보아 타투 사진 공개…'목걸이인 줄 알았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06 16: 54

보아(27) 타투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보아는 지난 5일 그의 인스타그램에 등에 새겨진 타투를 드러냈다.
보아 타투는 “hello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선보였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X자 모양의 상의가 잇따라 보아 등에 새겨진 타투를 묘하게 가려 여운을 남기며, 흑백사진으로 분위기를 더한 모습이다.

보아 타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타투, 느낌아니까”, “보아 타투, 느낌 묘하다”, “보아 타투, 나도 해볼까”, "내가 해도 저런 느낌일까", "목걸이인 줄 알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보아는 내년 개봉하는 영화 ‘빅매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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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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