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죽음의 조는 피했다.
내년 여름에 열리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조 배정을 확정지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가 됐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포트 X는 이탈리아의 차지였다. 이탈리아는 D조의 우루과이와 한 조에 배정됐다. 유럽 국가가 한 팀이 추가되는 만큼 자동으로 죽음의 조가 됐다. D조에는 코스타리카와 잉글랜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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