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조' 한국, 16강 진출하면 독일-가나 등 'G'조와 만난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07 02: 58

 2014 브라질 월드컵서 H조에 속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누구와 만나게 될까?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조 배정을 확정지었다. 한국은은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가 됐다.
2002 한일월드컵서 4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세계를 연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서는 원정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따라서 16강 상대도 파악해야 할 상황.

각 조 1, 2위가 진출하는 16강에서 한국은 G조와 만나게 된다. 만약 조 1위를 차지한다면 G조 2위와 대결을 펼치고 조 2위라면 G조 1위와 만난다.
G조는 말 그대로 죽음의 조다.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이 속해있다. 독일은 FIFA 랭킹 2위로 유럽에선서 9승 2무의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국과는 역대 전적서는 3번 만나 2승 1무로 압도한다. 월드컵서는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서 만나 2-3으로 패했다.
FIFA 랭킹 5위인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버티고 있다. 한국을 상대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서 만나 0-1로 패했다.
그리고 14위인 미국은 역대전적서 10전 5승 3무 2패이고 한일 월드컵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24위인 가나와는 역대전적서 3승 2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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