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힐버트-페르난다 리마, 외모+몸매 대박

로드리고 힐버트와 페르난다 리마가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일 오전 1시 브라질 코스타 투 사우이페에서 브라질이 개최하는 ‘2014 월드컵’의 조추첨식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브라질의 인기 배우 로드리고 힐버트와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맡았다. 로드리고 힐버트는 말끔한 정장을 입고 외모를 과시했고 페르난다 리마는 가슴을 훤희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 ‘2014 월드컵’에서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돼 최악은 피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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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