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휘성 편, 1라운드부터 멘붕..거미 "모르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07 23: 22

'히든싱어2' 휘성 편이 1라운드부터 패널과 방청객을 멘붕에 빠뜨렸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서는 휘성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긴장감 있는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는 휘성의 2집 타이틀 곡인 '위드 미(Withe me)로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패널과 방청객 모두 멘붕에 빠졌다. 휘성의 목소리와 싱크로율이 높은 목소리의 모창능력자들의 노래가 이어진 것.

휘성의 절친 거미는 "잘 모르겠다"고 고백하기도 했고 문명진은 "오늘 휘성이 두 명이 있다"며 헷갈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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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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