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유명 모델들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카 하트와 엠마누엘라 데 파울라는 최근 마이애미 해변에서 진행된 촬영에 참석,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각각 노란색과 하늘색의 비키니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하트와 엠마누엘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늘씬한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까지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날씬한데 가슴도 있어. 대박", "몸매 진짜 좋다. 부러워", "하트, 정말 좋아하는 모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