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유재학 감독,'좋은 경기였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2.08 17: 57

8일 오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종료 후 추일승 감독과 유재학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태풍이 모처럼 폭발한 오리온스가 모비스의 6연승과 1위 등극을 저지했다.
고양 오리온스는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홈경기에서 전태풍이 3점슛 5개 포함 시즌 최다 30점으로 맹활약한 데 힘입어 84-74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를 끊은 오리온스는 9승13패가 돼 전주 KCC와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최근 5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15승7패가 된 모비스는 16승7패의 서울 SK, 창원 LG에게 공동 1위 자리를 내준 채 3위로 밀려났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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