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 '때려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2.08 18: 30

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바샤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3승5패로 5위를 기록중인 현대건설은 바샤, 양효진, 황연주에 6승2패 1위를 달리는 IBK기업은행은 김희진, 카리나, 박정아에 기대를 걸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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