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스웨덴 출신의 엘사 호스크가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모습의 몸매를 과시했다.
프로농구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엘사 호스크는 최근 프랑스 카리브 해의 생바르텔르미섬(Saint Barthelemy)에서 진행된 비키니 화보촬영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노란색의 비키니를 입은 엘사 호스크는 해변에서 귀엽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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