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시래기 사이로 빼꼼.."미리 크리스마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3.12.09 09: 48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에릭남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귀마개를 한 채 시래기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저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요", "시래기 사이에서 뭐하세요", "요즘 점점 잘 생겨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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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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