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나랑 똑같이 생겼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2.09 11: 00

[OSEN/WENN 특약]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밀랍 인형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 밀랍 인형 박물관의 호날두 인형 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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