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사진이 화제다.
장근석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우리 참 풋풋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시트콤 ‘논스톱’ 방송 화면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10년 전 풋풋한 외모와 다소 촌스러운 패션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장근석과 이장우는 KBS 2TV ‘예쁜 남자’에서 함께 열연 중이다.

네티즌은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사진에 “두 사람 아기 때 모습이다”, “풋풋함의 결정체”, “이때부터 인연이 있었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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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