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선납금·계약 기간 설정 '더 비틀' 금융 프로모션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09 16: 09

폭스바겐코리아가 11월 수입차 월간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12월 한달 간, '더 비틀' 구매자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중 상품을 선택하고 선납금 및 계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선납금 30% 납부를 조건으로 36개월 유예 할부 또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65%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여기에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기간 중 36개월 클래식 할부를 이용해 '더 비틀(차량가격 3250만 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975만 원)을 낸 뒤 매달 64만 9931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36개월 유예 할부 조건을 선택할 경우에는 동일하게 선납금 30%(975만 원)을 내고, 36개월간 매달 12만 7190원씩 납부하면 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한국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하며,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으로써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더 비틀을 특별한 조건에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한국 자동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끄는 선도 브랜드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비틀'은 193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25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중 하나이자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온 모델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뉴 비틀'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3세대 '더 비틀'은 오리지널 '비틀'의 디자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21세기 디자인으로 재창조됐다. 또한 140마력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를 조합해, 비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  국내에는 '더 비틀(3250만원)' 및 '더 비틀 프리미엄(3750만원)' 2종으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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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 프리미엄./ 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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