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근황 공개 "비 오는 날엔 음악을" 청순미 과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3.12.10 08: 58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청순한 미모를 담은 근황을 전했다.
심은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날엔 음악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진은 모자를 쓰고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진짜 오랜만이에요", "TV에서도 얼굴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 오는 날에는 역시 음악이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은진은 서울 대학로 자유빌딩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연애시대'에 하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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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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