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2.18 12: 55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배우 전도연이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10년 전 장미정 사건을 실화로 옮긴 작품. 장미정 사건은 지난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받아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 장미정 씨의 이야기다. 전도연은 극 중 마약 운반범으로 누명을 쓰게 되는 주부 송정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배우 고수가 송정연을 한국으로 데려오고자 노력하는 남편 김종배 역을 맡았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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