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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주지훈-이광수, 영화 '좋은친구들' 캐스팅..'이색조화'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지성, 주지훈, 이광수가 영화 '좋은 친구들'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제작사 오퍼스픽쳐스는 이들이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 가제) 캐스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좋은 친구들’은 ‘설국열차’, ‘아저씨’를 제작한 오퍼스픽쳐스의 신작으로 세 친구의 뒤틀린 우정과 파국을 그린 범죄 느와르물. 비극적인 강도 살해사건 이후 점차 뒤틀리는 세 친구의 우정과, 파국으로 치닫는 갈등을 그린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비정한 현실을 섬세하고 묵직하게 그려낸다는 각오다.

지성은 극 중 구급대원이자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둔 가장으로 정의감이 강한 현태 역은 지성이 맡는다. 부드러워 보이지만 내면에 강인한 면모를 지닌 현태를 통해 특유의 선 굵은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주지훈은 보험왕이면서 동시에 교묘하게 보험회사를 등쳐먹는 사기꾼 인철 역으로 분해 비열하지만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소규모 사업을 전전하며 두 친구에게 의지해 가족같이 지내는 민수 역은 이광수가 맡는다. 

한편 ‘좋은 친구들’은 내년 1월 크랭크인한다.

nyc@osen.co.kr

<사진> 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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