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유벤투스, 폭설로 경기 중단...재개 일정 확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2.11 08: 41

갈라타사라이(터키)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경기가 폭설로 중단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갈라타사라이와 유벤투스의 B조 6차전이 폭설로 중단됐다.
갈라타사라이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정상적으로시작됐지만, 경기 시작 후 내린 많은 눈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그라운드의 안과 밖을 구분 짓는 사이드라인과 골라인이 보이지 않았고, 시야도 확보되지 않은 것. 결국 UEFA는 경기 시작 후 30분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 중단으로 B조의 16강 진출팀이 확정되지 않았다. 5차전까지 유벤투스가 승점 6점으로 2위, 갈라타사라이가 승점 4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6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가 승리할 경우 16강행의 주인공이 바뀌게 된다.
한편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단된 경기가는 터키 이스탄불 시간으로 11일 오후 3시(한국시간 11일 오후 10시)에 재개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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