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이 없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포수 아베 신노스케가 하와이 우승 여행 중에도 새벽 마라론을 통해 컨디션을 조율할 계획이다.
11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아베는 "매일 30분 이상 러닝을 할 생각이다. 가방에 신발 등 훈련 장비가 준비돼 있다"며 "아침은 시원하고 움직이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와이에서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생각.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선수들에게 내년 2월 1일 미야자키 스프링 캠프 첫날에 100% 상태로 합류하라고 지시했다. 요미우리의 주장인 그는 선수단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포수는 체력이 중요한 만큼 비시즌 때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는 올 시즌 135경기에 출장, 타율 2할9푼6리(422타수 125안타) 32홈런 91타점 8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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