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왕뚜껑 홈런존' 적립금 전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2.11 16: 45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과 신용운은 11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검사동에 위치한 한국SOS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삼성은 시즌 중 왕뚜껑 홈런존을 운영했으며 2개의 홈런을 적립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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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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