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당당한 모유수유..톱모델 포스 '철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2.11 17: 11

유명모델 지젤 번천이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모유 수유를 해 화제다.
지젤 번천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여러 명의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손톱 관리와 메이크업,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특히 남성 스타일리스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게 진정한 엄마의 모습이지", "와, 지젤 번천 멋있다. 저 와중에 모델포스", "역시 톱모델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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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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