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분, 쌍꺼풀 수술만 3번.."얼마나 만족 못하면"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11 18: 31

미스코리아 김예분(40)의 눈 변천사가 공개된다.
김예분은 최근 진행된 JTBC ‘집밥의 여왕’ 촬영에서 미스코리아의 유일한 푸드 전문가답게 창의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아이디어로 멋진 플레이팅을 보여줬다.
김예분의 집을 방문하던 중 김예분의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을 발견, 쌍꺼풀 수술하기 전 모습은 물론, 쌍꺼풀 수술을 1번 하고 출전했던 1994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모습까지 모두 공개됐다.

앞서 김예분은 임지연의 집에서 “쌍꺼풀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며 “지금의 눈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예분의 눈 변천사 소식을 접한 누린꾼들은 “수술 3번, 힘들지 않을까”, “쌍커풀 수술만 3번했다니. 얼마나 만족하지 못하면”, “용기있는 고백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예분의 눈 변천사 공개 소식은 1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rainshin@osen.co.kr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