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다녀온 홍명보 감독,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12 06: 36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과 현지 경기장 및 베이스캠프 답사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가 됐다.
유럽 2개국과 같은 조가 돼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A조와 B조, D조, G조에 비하면 무난하다는 평가다. FIFA 랭킹은 다른 3개국에 밀리지만, 복병으로서 16강행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다. 벨기에는 FIFA랭킹 11위, 러시아는 22위, 알제리는 26위다. 한국이 54위로 FIFA 랭킹은 가장 낮지만 큰 대회에서의 경험은 결코 밀리지 않는다.

조편성 만큼이나 이동거리도 무난하다. H4를 차지한 한국은 1차전부터 3차전까지 약 2500km를 이동한다. 경기장과 베이스캠프인 이과수시를 오고가는 루트다.
베이스캠프와 경기장이 가깝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국의 베이스캠프 이과수시는 조별리그를 치르는 세 경기장과 최근접 거리에 위치해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