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UCL 16강행... 나폴리 '눈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12 07: 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나폴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도르트문트는 12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서 열린 2013-2014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서 2-1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마르세유전 승리로 4승 2패(승점 12점)를 기록해 아스날(승점 12점)과 나폴리(승점 12점)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1위 16강행에 성공했다.
당초 F조 선두로 유력한 후보는 아스날이었다. 아스날은 같은 시각 벌어진 나폴리와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마르세유를 제압하면서 승점 12점으로 아스날과 나폴리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아스날은 2위로 16강행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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