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네번째 외국인 선수 태드 웨버 영입 확정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12 09: 02

NC 다이노스가 네번째 외국인 선수로 미국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태드 웨버(Thad G. Weber)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네브라스카 출신인 태드 웨버는 만 29세(1984년)로 188cm에 93kg의 체구를 갖춘 우완투수다.
2008년 MLB 신인 드래프트 16라운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지명돼 데뷔했고 2009년 더블A에서 사사구 1개만을 내주고 10탈삼진으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142게임(선발 137회)등판, 825 2/3이닝, 48승 52패 평균 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3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134 1/3이닝을 던지며 12승 6패 평균 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배석현 NC 단장은 구단 보도 자료를 통해 "태드 웨버는 제구력과 커브볼이 좋은 우완투수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해 준 찰리와 네브라스카 대학 동문으로 한국무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태드 웨버는 내년 시즌을 위해 찰리, 에릭과 계속해서 연락하며 한국야구와 문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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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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