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웨어러블 시장 나서나…기술 개발 위한 펀드 조성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12 09: 33

애플의 하청업체로 유명한 폭스콘이 웨어러블 기술을 위한 자금 조성에 나선다.
12일(한국시간) 테크레이더 등의 해외 언론들은 “폭스콘이 웨어러블 기술 펀드를 론칭한다”고 보도했다.
향후 새로운 웨어러블 기술을 위해 쓰일 이번 펀드는 폭스콘의 자회사인 ‘Syntrend Creative Park Co.’를 통해 대만 달러로 2억 달러, 한화 약 71억 원 정도가 운영된다.

폭스콘은 웨어러블 기술 관련해 각기 다른 스타트업 기업 또는 프로젝트를 20개까지 선별해 각각 대만 달러로 100만 달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무실과 자문 서비스 제공 등 본격적인 지원 사항은 내년 말쯤 공개된다.
Syntrend Creative Park Co. 또한 지역 또는 국제 대학의 학생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대회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시장은 2014년부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올해 이미 ‘갤럭시 기어’로 시장에 진출, 구글의 ‘구글 글래스’ 완성품과 애플의 ‘아이워치’ 등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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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이·폭스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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