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반박.."저는 내시가 아니다" 진중권에 맞대응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2.12 09: 45

[OSEN=이슈팀]11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자신의 논평에 대한 일부 비방에 대해 반박했다.
이정현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비판은 자유지만, 허위사실을 갖고 인신비방을 하면 나중에 그분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마음 아파할 것 같아서 해명을 한다"며 "첫 번째로 저는 울먹인 적이 없다. 두 번째로 저는 내시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정현 수석꼐서 '테러, 암삭' 폭언을 하면서 감정이 격양돼 울컥하셨다"며 "민주공화국의 홍보수석이 조선왕조의 내시처럼 구시면 곤란하다"고 밝힌 내용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앞서 이정현 수석은 지난 9일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이수석의 이와 같은 해명에 진 교수는 "내시라는 말로써 비꼰 것은 생식능력이 아니라 아부능력이다"라고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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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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