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애플 '아이폰5S' 1위 재등극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12 10: 34

 애플의 ‘아이폰5S’가 다시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 1위 자리에 올랐다.
해외 IT 전문 매체 페이턴들리 애플(Patently Apple)은 12일자(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5S’가 월드 베스트셀링 스마트폰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홍콩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애플 ‘아이폰5S’가 지난 10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조사됐다.

‘아이폰5S’의 판매 1위에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시장의 도움이 컸다.
10월 동안 미국과 일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5S’가 삼성을 밀어내고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에서도 9월 시장 점유율이 3%에 불과했던 것에 반해 12%까지 급격하게 성장했다.
특히, 업체는 애플이 중국에서 차이나 모바일과의 계약도 성립돼 중국 내 3개의 이통사를 통해 유통이 되는 만큼 본격적인 가격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 덕분에 12월 또는 1월에 애플의 중국 시장 내 1위를 달성케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이폰5S’가 물량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10월 글로벌 판매 1위 성적에 주목하며 생산량이 안정기에 들어가기 시작한 요즘 11월과 12월에도 무난히 1위 자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위 ‘아이폰5S’에 이어 2위도 애플의 ‘아이폰5’가 올랐으며 3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4위는 ‘아이폰5C’, 5위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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