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선수로 꼽히고 있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의 인기가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게임인 '풋볼데이'가 40만 이용자가 클럽을 창단하고 평균 3만명, 최대 4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축구팬들이 선호하는 클럽과 리그가 파악됐다.
가장 인기 클럽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양대 산맥.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각각 23%와 15%의 유저들이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그 뒤를 이어 손흥민이 뛰고 있는 분데리스가의 약진이 돋보인다.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레버쿠젠(10%)를 차지했으며,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9%)의 인기도 프리미어 리그의 인기 클럽과 동률을 이뤄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분데스리가에 대한 이용자들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리그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아스널(10%), 맨체스터유나이티드(9%) 순으로 창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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