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북미 vs 유럽, '배틀 어브 더 애틀란틱 2013'서 맞짱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2.12 11: 16

LOL 북미 최고 팀들과 유럽 최고 팀들이 제대로 실력을 겨룬다.
온게임넷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북미 (NA) 지역과 유럽(EU) 지역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언 시리즈 2014' (이하 LCS) 플레이오프 각 지역 상위 5개 팀이 출전하는 '배틀 오브 더 애틀란틱(Battle of the Atlantic 2013)'의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주관하고 로지텍과 아주부 TV, 에일리언웨어, 플랜트로닉스가 후원하는 이 번 대회는 유럽(EU) 지역에서 1위 프나틱 (fnatic), 2위 레몬독스 (Lemondogs), 3위 겜빗게이밍(Gambit gaming), 4위 얼라이언스(Alliance), 5위 팀 얼터네이트 (Team ALTERNATE)가 출전하고, 북미(NA) 지역은 1위 클라우드나인 (cloud9), 2위 TSM, 3위 XDG 게이밍 (XDG Gaming), 4위 팀 디그니타스 (Team Dignitas), 5위 CLG 등이 출전해 총 10팀이 대결을 벌인다.

모든 경기는 북미팀과 유럽팀과의 대진으로 진행되며 LCS NA와 EU의 플레이오프 동일 순위 팀간의 대진으로 확정됐다.
전 경기 3전 2선승 (토너먼트 드래프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각 경기 승리 팀은 50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포인트가 가장 많은 지역에게 추가 상금 2만5000 달러가 수여되는 방식.
특히 상위팀간 경기일수록 승리팀 포인트가 높게 부여되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색다른 볼 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오랜만에 온게임넷에서 선보이는 해외 팀들의 경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플레이나 챔피언이 나올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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