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할인매장에서 애플 ‘아이폰5C’와 ‘아이폰5S’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12일(한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의 해외 주요 언론들은 “월마트가 ‘아이폰5C’를 겨우 27달러에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할인 행사에 들어가는 월마트는 그 중에서도 ‘아이폰5C’를 27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소비자는 2년 약정 조건만 채운다면 ‘아이폰5C’를 단돈 27달러(한화 약 2만 8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전까지도 99달러(약 10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던 ‘아이폰5C’의 가격이 애플의 자존심을 건드릴 정도 수준 까지 떨어진 데는 판매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아이폰5C’의 판매가 좋지 않은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라며 생산 감축 등 판매 부진 사례를 나열했다.
이와 함께 ‘아이폰5S’도 함께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127달러, 약 13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이패드 미니’ 16GB 모델은 50달러짜리 기프트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세일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부터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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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