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2013 야구대제전' 광주 동성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성남고 정대현이 동성고 이원석에 희생플라이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11일 준결승전에서 동성고는 세광고를 8-6으로 꺾었고, 성남고는 부산고를 4-3으로 제압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동성고가 장단 12안타를 터뜨리며 난타전 끝에 세광고를 눌렀다. 동성고 1번 타자 최주환이 5타수 3안타, 윤도경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성남고가 접전 끝에 부산고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9회초 김정원이 결승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결승전 우승팀에는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이 제공되며, 4강에서 패한 두 팀에게는 상금 각 300만원이 주어진다. 결승전은 SBS ESPN이 생중계하고, 유스트림코리아()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