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신문 1면을 휩쓴 '오승환을 향한 뜨거운 관심'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12 15: 04

한신 타이거스 일원이 된 오승환(31)에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오승환은 지난 11일 오후 오사카 시내 한 식당에서 와다 유타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들과 상견례 겸 회식을 가졌다. 이날 한신 구단이 찍어 배포한 상견례 사진은 13일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다수 현지 매체의 1면을 장식했다.
한국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오승환은 지난 4일 한신과 2년 총액 9억 엔(계약금 2억 엔, 연봉 3억 엔, 연간 인센티브 5000만 엔)의 특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마무리 부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신은 오승환이 우승 탈환을 위한 수호신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오는 13일 일본 오사카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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