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내가 최우수선수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2.12 15: 06

모교에 영광을 안기기 위해 총력을 다한 광주동성고가 32년 만에 부활한 ‘2013 야구대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동성고는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대한야구협회·스포츠동아·유스트림 공동주최 ‘2013 야구대제전’ 성남고와의 결승전에서 3회 이원석(두산)의 솔로홈런, 7회 고영우(KIA)의 쐐기 3점포 등 대포의 힘에 힘입어 7-3으로 이겼다. 1981년 이후 32년 만에 부활한 야구대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성고는 명예와 함께 우승 상금 1000만 원도 거머쥐었다.
OB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원석이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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