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한신 동료들도 따라하고픈 '오승환의 무표정'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12 15: 21

한신 타이거스 일원이 된 오승환(31)에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일본 한신 타이거스 동료들을 따라하기로 유명한 이마나리료타가 일본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오승환의 무표정'을 따라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내 데일리스포츠의 3면을 장식했다.
한국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오승환은 지난 4일 한신과 2년 총액 9억 엔(계약금 2억 엔, 연봉 3억 엔, 연간 인센티브 5000만 엔)의 특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마무리 부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신은 오승환이 우승 탈환을 위한 수호신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오는 13일 일본 오사카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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