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한국 대학생들 "그저 부러울 뿐"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2.12 15: 38

[OSEN=이슈팀]독일에서 잠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완전 폐지됐다. 이소식을 들은 국내 대핵상들은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독일 니더작센주 의회는 10일(현지시간 기준)  대학등록금 폐지안을 표결에 부쳐, 근소한 차이로 가결시켰다.
이에 학기당 500유로(약 72만원)였던 대학등록금은 내년 8월부터 없어진다.
독일에서 지난 2006년 니더작센, 바이에른 등 5개의 주가 등록금제도를 도입했으나, 곧 폐지했다. 바이에른주도 지난 4월 대학등록금을 폐지한 바 있다.
니더작센주를 끝으로 독일에서 대학등록금은 완전히 폐지됐다.
이 소식을 들은 대학생 누리꾼들은 "대학교가 완전 무료라니 부럽다" "한학기에 72만원이었다니 그것도 충격" "400만원 넘게 내는 한국 대학생들만 불쌍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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