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설주의보 해제..강원·경기 지역은 여전히 '대설 주의'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2.12 17: 31

[OSEN=이슈팀]서울에 대한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수원시, 성남시, 오산시 등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등에 대한 대설주의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일부지역에 대한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시에 대한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상태.

대설주의보 지역으로는 경기도의 수원시, 성남시, 오산시, 평택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이 포함됐다.
강원지역에는 강릉시산간, 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산간, 속초시산간, 고성군산간, 양양군산간, 영월군, 평창군평지, 평창군산간, 정선군평지, 정선군산간,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평지, 홍천군산간, 춘천시, 양구군산간, 인제군평지, 인제군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여기에 충청남도 당진시와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도 포함됐다.
서울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기온이 -8 ~ 0℃까지 내려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퇴근길 빙판길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및 강원지역, 충청지역의 시민들의 추위 및 눈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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