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강등' 대구, 이사회 전원 사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2.12 17: 37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된 대구 FC의 이사진 전원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대구(대표이사 김재하)는 12일 오후2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제 52차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재하 대표이사 및 이·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사회에서 대구의 이사 전원이 사임을 밝혔다.
이사진 전원이 사임함에 따라 앞으로의 구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김동구 대구 이사회장에게 모든 것이 일임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앞으로 대구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서 감독 선임 및 구단 운영진 개편, 새로운 이사회 구성, 장기비전 및 발전방향 등이 논의돼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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