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이종현-주니엘 로맨틱제이, 첫무대 '풋풋 설렘 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12 19: 01

씨엔블루 이종현과 주니엘이 결성한 듀엣 로맨틱제이가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로맨틱제이는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사랑이 내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종현과 주니엘은 겨울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부드러운 하모니로 무대를 훈훈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더했다.
'사랑이 내려'는 이종현이 작곡, 주니엘이 작사한 미디엄 템포의 달콤한 고백송. 두 사람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고교생 커플로 분해 연인들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케이헌터, 히스토리, 코요태, 2BiC, 나인뮤지스, 미스터미스터, 이동우, 테이스티, 엠아이비, 윤보미, 노을, 주비스, 태진아, FT아일랜드, 윤하, 이루펀트, San E, 산체스, 크레용팝, 빅스, 티아라, EXO, 효린, 박민정,로맨틱J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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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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