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기부메뉴'로 자발적 사회공헌 참여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2.13 09: 52

[OSEN=정자랑기자]LG전자가 기부식단으로 올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LG전자는 12일 국내 전 사업장에서 올해 마지막 ‘LG 라이프스 굿 데이 (LG Life’s Good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LG전자 임직원들은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로 수제비, 냉이된장찌개 등 기부 식단을 선택,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기부 식단은 기존 가격대로 받되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추고 차액을 자동으로 기부하는 식단이다. 
또 이 날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가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올해 ‘LG 라이프스 굿 데이’ 모금액 일부를 활용해 이웃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연말을 맞아 LG전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 라이프스 굿 데이’ 행사는 국내 사업장 내 직원식당에서 점심시간에 기부식단을 운영, 기금을 마련하는 LG전자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 모금액을 유엔세계식량계획,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기관에 기부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LG전자가 2011년 해당 행사를 처음 시작한 이래,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LG전자 임직원 수(국내 기준)는 총 15만 여명을 넘어섰다. 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은 8000만여 원이다.
특히 올해에만 6만 여명이 참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증가, ‘라이프스 굿 데이’ 행사가 LG전자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전무)는 “라이프스 굿 데이 행사와 같이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고안할 계획”이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uckylucy@osen.co.kr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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