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 올라간 오승환,'베시시'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13 13: 02

13일 오후 일본 오사카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오승환 한신 타이거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오승환이 미소짓고 있다.
한국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오승환은 지난 4일 한신과 2년 총액 9억 엔(계약금 2억 엔, 연봉 3억 엔, 연간 인센티브 5000만 엔)의 특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마무리 부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신은 오승환이 우승 탈환을 위한 수호신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직전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으로 귀국해 삼성스포츠단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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