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개', 대체 어딜 보는거니 '폭소'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12.13 13: 35

[OSEN=이슈팀] 눈치보는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로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의 집앞에 서 있다. 강아지는 카메라 렌즈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듯 시멘트로 덮인 바닥을 바라만 보고 있다. 그러나 확대한 사진 속 강아지는 안 보는 척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다음 사진 역시 마찬가지. 강아지는 옆쪽을 응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진을 확대해보니 짙은 쌍꺼풀 속 눈동자는 이미 렌즈를 향해 있었다. 안 보는 척 모두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시크한 매력을 가진 '눈치보는 개'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눈치보는 개 너무 웃긴다", "눈치보는 개,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니", "눈치보는 개, 어릴 때 눈칫밥 나도 많이 먹어서 느낌 안다", "눈치보는 개, 사실 주인 눈치 많이 보는거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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