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베, 야구 매거진 최초로 상 받는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2.13 13: 49

대한민국 대표 야구 매거진 이 야구 매거진 최초로 상을 받는다.
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Sports는 국내 최초 야구 매거진 이 오는 17일 대한 야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야구인의 밤' 시상식에 초대돼 감사패를 받는다고 밝혔다.
은 올 한 해 동안 소외된 아마추어야구현실을 알리고 아마추어 야구 중흥기였던 70~80년대 아마추어 야구 황금기 시절의 열기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중에서도 '야구愛 빠지다' 아마추어 야구 기획 시리즈는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의 아마추어 야구팀 울산 공업 고등학교 야구부, 화순 고등학교 야구부, 제주 고등학교 야구부 등을 소개하며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동시에 작은 시골마을에 야구가 준 희망을 전달. 지역주민들의 바람과 야구계 안팎의 노력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특히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경남 거제도 유일의 야구부 외포중학교와 경남 양산 원동중학교는 야구부 창단으로 학교 통폐합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 꿈을 키우던 유소년 선수들 역시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그 지역에서 야구를 계속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이에 대한 야구협회에서는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야구 발전을 노력해온 KBS N Sports 에 대해 17일 오후 6시 '야구인의 밤'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KBS N Sports 관계자는 "대한민국 원조 야구 매거진 '아이러브 베이스볼'이 그 동안 소외된 아마 추어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 받는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러브 베이스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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