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텔레토비, 텔레토비가 아직 살아있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2.14 08: 13

[OSEN=이슈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안에는 젊은이들의 앳된 얼굴이 들어있었다. 지난 세기 후반에 어린이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텔레토비 캐릭터가 2013년 겨울, 인터넷에서 부활했다.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다. 이른바 가면 벗은 텔레토비다.
최근 해외의 한 사진 SNS를 통해 공개된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각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네티즌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촬영이나 공연을 막 끝내고 잠시 쉬는 듯한 캐릭터 속 출연자들이 뭔가를 먹으며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장면이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안의 인형 조정자들은 자신들의 몸집 두 배에 달하는 캐릭터 인형을 쓰고 연기를 했던 게 너무 힘들었던 지 몹시 지쳐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비감을 안겨줬던 텔레토비들이 모두 탈을 벗고 있어 처음 접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어른들이 탈을 쓰고 어린이처럼 연기를 한 것에 깜짝 놀랄만 하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여름에 찍었나봐…엄청 덥겠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아이들이 보면 놀랠 수도 있을 듯”, “가면 벗은 텔레토비, 나이도 적지 않은 어르신들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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