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자랑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개발자 컨퍼런스를 4월 2일로 확정했다.
MS는 14일 '2014 개발자 컨퍼런스'가 2014년 4월 2일부터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MS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Build)'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것은 윈도우8을 발표했던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해외 IT 전문매체 매셔블은 MS가 개발자회의를 이른 4월에 개최하는 점을 두고 "MS는 빌드를 4월 초에 열면서, 구글의 I/O나 블랙베리 라이브, 애플의 WWDC보다 앞서서 개발자회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IT관련 개발자들이 MS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수 있도록 한 것.
2014년 MS 개발자회의에서는 윈도우8.2의 존재가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드명 'Threshold'으로 알려진 윈도우 8.2는 데스크톱 모드에 시작 메뉴를 완전히 되돌렸다고 알려졌다.
또한 MS가 윈도우를 좀 더 터치에 쉬운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구현하려는 노력을 계속 할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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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