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주장', "브라질 WC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14 09: 26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알제리의 주장 마지드 부게라(31, 레퀴야)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14일(한국시간) 부게라는 더 페닌슐라와 인터뷰서 "솔직히 말해서 H조에 속한 알제리는 좋은 대진이라 말할 수 없다. 벨기에는 H조 중 가장 강한 팀이고 그 다음이 러시아다. 벨기에와 러시아가 가장 유력한 16강 진출 후보다. 또 한국과도 같은 조에 있다. 매우 어려운 조, 강한 팀들로 구성된 조다"라며 H조 팀들에 대한 평가를 했다.

한국, 벨기에, 러시아와 2014 브라질 월드컵서 H조에 속한 알제니는 가장 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물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서는 한국에 비해 앞서지만 경험이 적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 않고 있는 상황.
부게라는 "모든 것들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콤플렉스는 없다. 월드컵 본선을 즐기려 한다. 그러다 보면 알제리는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내 조국을 위해 해내야 하는 일이 있다.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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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알제리 대표팀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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