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외계인이 살고 있는걸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2.14 11: 14

[OSEN=이슈팀]목성은 지구가 속한 태양계 내에 있는 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지구의 달처럼 위성도 갖고 있다. 그런 목성 위성에서 치솟는 물기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능을 가진 외계인이 살고 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목성 위성으로 치솟는 물기둥의 존재가 가능한 곳으로 지목된 별은 유로파다. 태양계 다섯번째 주위를 돌고있는 목성, 그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목성 위성이 바로 유로파인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오면서 네티즌 화두에 오르고 있다.
사진 속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의 모습은 라스베가스 특설무대의 분수쇼나 극지방 온천지대의 치솟는 물기둥을 연상시킨다. 물론 이는 가상 사진이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최근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AGU)의 가을 총회에 참석해서 발표한 자신의 연구내용으로 추정한게 마로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이기 때문. 그는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유로파의 자외선 방출 패턴을 여러가지로 파악해본 연구결과로 토대로해서 유로파 남반구에서 목성 위성의 치솟는 물기둥 2개가 존재하는 사실을 추정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의 높이는 각각 200km에 달하는 것으로 주장됐다.
따라서 네티즌이 보는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사진은 건물 조감도마냥 가상도인 것으로 보인다. 이 과학자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할려면 아직 많은 검증 절차가 필요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급호텔 앞 정원의 분수대를 연상시키는 까닭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사진은 아무래도 포샵한 것같다"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이라니, 장난하냐?" 등 절대 못믿겠다는 의심에서부터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정말 대단하다 꼭 가서 보고싶다"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이 진짜 있구나. 우주는 거대한게 맞아"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직접 보고 싶다" "목성 위성 치솟는 물기둥 높이가 200km래...상상이 안간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osenhot@osen.co.kr
목성위성 치솟는 물기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