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스타크2 프로리그', 29일 개막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2.14 11: 52

확 바뀐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가 오는 29일 개막해 내년 8월 9일까지 총 112경기. 약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리그는 기존 프로리그 방식을 완벽하게 탈피하면서 확 바뀐 것이 특징. 정규시즌 단일리그 방식으로 진행해왔던 기존 방식이 아닌 라운드별 4강 플레이오프를 도입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다가 매 라운드 풀리그에서는 순위별 포인트를 부여한 것도 눈여겨 볼 점. 1위 81점, 2위 71점, 3위 61점, 4위 51점, 5위 45점, 6위 40점, 7위 35점, 8위 30점을 획득하게 된다. 풀리그 종료 후 풀리그 상위 4팀 참가하는 라운드 플레이오프는 챌린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할 경우 40점, 준우승시 10점을 추가해 획득하게 된다.

정규시즌서 치러지는 총 112경기는 5세트 개별대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라운드 플레이오프는 단판 7세트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4개 풀리그 라운드 포인트 합산 순위 4개팀이 맞붙게 되는 포스트시즌은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실력을 겨루게 된다. 4강전은 3전 2선승제 7세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발대전/ 승자연전/ 개별대전 순으로 열리게 될 예정.
내년 8월 9일 예정된 결승전은 포스트시즌 4강전 승자들이 만나 단판 7세트 개별대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뽑게 된다.
상금의 변화도 주목할 만 하다. 라운드별 상금을 도입해 라운드 우승에게 1500만원, 준우승팀은 500만원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포스트시즌 우승팀은 5000만원, 준우승은 2000만원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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