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루니' 북한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정대세(수원 삼성)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정대세의 예비 신부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미모의 재원이다. 정대세보다는 한 살 연상이다. 둘은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을 맺었다.
한편, 정대세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 5시 본식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