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母,'문태영 걱정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2.14 15: 38

14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KB 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문태영이 LG 수비와 충돌하고 고통스러워하자 어머니 문성애씨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1,496일 만에 1위 자리에 오른 LG는 김시래, 문태종, 김종규, 크리스 메시 등 누가 득점을 터트릴지 모르기에 무섭다. 메시와 데이본 제퍼슨의 상대 로드 벤슨과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모비스는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도 주말 연전을 치른다. 최근 2연패에 빠져 있기에 모비스는 이번 주말 승부가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퐁당퐁당 일정 속에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쳤다. 지난 12일 SK와의 라이벌전에서도 양동근, 문태영, 함지훈 등 주전들이 30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모비스 식스맨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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