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의 결정적인 3점슛이 터진 모비스가 단독선두 등극을 노리던 LG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모비스는 1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홈팀 LG를 78-73으로 꺾었다. 이로써 연패에서 탈출한 3위 모비스(16승 8패)는 공동선두였던 LG(17승 8패)를 2위로 끌어내리며 2위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경기 종료 후 모비스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